쿠팡 맥스메가다인 고무장화 블랙 265mm 구매 후기
요즘 날씨가 비가 많이 오는 편이라고 생각 해요 가을의 열매 감, 사과, 벼등이 한창익어갈 시기인데 비가 자주 와서 농사를 짓는 사람도 아니면서 걱정을 합니다. 사실 제 일상생활이 불편한게 가장 크지요. 모든일에는 장단점이 있듯이 비가 연일 오는데 저는 불편하지만 또다른 누군가는 편함을 얻는 시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최근까지 장화를 신지 않았어요. 원인은 비가 올때마다 약 10여년 전의 기억이 되살아 나서 입니다.
10여년 전에 비가 많이 와서 운동화가 젖은 상태에서도 저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상설시장 안으로 들어 섰을 때에 밖에 진열 해 놀고 팔고 있는 장화를 발견하고는 10,000원을 주고 즉시 장화를 신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저녁이 되니 발이 아프기 시작 했어요. 고무 장화인데도 새끼 발가락이 아픈 겁니다. 그리고 발이 장화 안에서 움직이면서 앞 발가락이 닿아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결국은 장화를 안 신게 되더라고요 그 후로는 백화점 매장에 가서 라푸마 등산화를 샀는데 이 신발은 방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주 목적은 겨울 산행시 눈이 스며들지 않도록 설계 되었던 것이더라구요. 그 등산화를 신고 무주 덕유산에 한겨울에 올라 갔었는데 정말로 신발에 눈이 스며 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래서 평소 일을 할 때에 비가 오면 라푸마등산화로 장화를 대신해서 신었는데 비 올때만 신으니 약 10년은 신을 수 있었답니다.
그다음은 백화점에서 머렐 등산화를 방수 되는 것으로 사서 신었는데 그 또한 방수역할을 해서 비올때 신었었는데 나름 만족하며 신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었는데 비가 많이 올 때에는 신발의 목이 장화보다는 낮아서 그 사이로 비가 스며드는데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비가 하루정도 많이 오게 되면 방수화를 신고 저녁에 말리고 다음날이면 평소에 신던 신발로 돌아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비가 연일 오는 상황이 나타나면서 장화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결국 쿠팡에서 장화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이틀동안 내린다고 했고 다음날도 비가 온다고 해서 로켓 주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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